6장의 사표...민심 불끄기 ‘靑 개편 카드’

입력
2020.08.08 04:30

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노 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시민사회 수석) 전원이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