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루다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루다는 6일 자신의 SNS에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비로 인한 피해가 많아 걱정이네요. 맑은 날이 올 때까지 조심! 또 조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들고 있는 루다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의 청량한 매력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MoMoMo)'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우주소녀는 이후 '비밀이야(Secret)' '너에게 닿기를(I Wish)' '이루리' '버터플라이(BUTTERFLY)'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