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요?"
10년 넘게 가게와 동네 주변의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이연복 셰프.
우연히 쓰레기통을 뒤져 밥을 먹는 길고양이를 본 뒤부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금씩 나눔의 삶을 실천해왔다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