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강아지나 고양이도 생명이잖아요"

입력
2020.08.13 10:30
연희동 캣대디 이연복 셰프 인터뷰

"왜 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요?"

10년 넘게 가게와 동네 주변의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이연복 셰프.

우연히 쓰레기통을 뒤져 밥을 먹는 길고양이를 본 뒤부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금씩 나눔의 삶을 실천해왔다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촬영/편집 최필선 동그람이 PD

김광영 동그람이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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