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엑시, 고양이와 행복한 일상 "귀여운 게 최고"

입력
2020.08.03 23:17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엑시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엑시는 3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시는 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엑시가 속한 그룹인 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MoMoMo)'로 데뷔했다. 우주소녀는 이후 '너에게 닿기를(I Wish)' '이루리' '버터플라이(BUTTERFLY)'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엑시는 2015년 방영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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