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팬들에게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정해인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자체발광 꽃미남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정해인 훈남”, “완전 내 이상형. 보기만 해도 심쿵해”, “잘 생겼다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정해인은 드라마 '봄밤'으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