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멀리서도 돋보이는 '여신 아우라'

입력
2020.07.27 16:20


배우 정은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은채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러블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정은채 예쁨”, “정은채 인간 비타민C”, “정은채 미소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리턴’, ‘손 더 게스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역린’, ‘더킹’, ‘더 테이블’, ‘안시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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