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0년간 해마다 대규모로 열어온 진로진학박람회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연다. 온라인 진학진로박람회는 전국 처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17~26일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온라인플랫폼(www.dge.go.kr/jinhak)서 ‘클릭 꿈, 미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제11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그 동안 해마다 1만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
박람회는 6일간 진학 진로 미래교육 3개 분야로 나눠 총 12개관을 운영한다. 수도권 및 지역대학, 전문대학 등 50여 대학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중ㆍ고 재학생 및 졸업생,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다.
내용에 따라 참가대상이 다르고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플랫폼을 방문해 참가대상과 신청절차, 신청기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박람회 참가는 29~31일 온라인 플랫폼 등록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운영관별로 별도로 정한 기간에 신청을 접수한다.
대입특강관에선 김경범 서울대교수 등 3명의 강사가 미래교육과 대입, 2021 대입 전형 분석, 2022 및 2023 대입 제도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별 특성화 학과 및 학사 제도, 지역 대학 수시 지원 전략 등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2021 대입 톡톡!’로 7회 운영한다.
대학 상담관에선 대학별 2021학년도 전형일정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별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원격으로 진학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시 상담관, 자기 소개관, 개별 면접관 등에선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상담교사들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디자인관, 대학생 멘토단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입 멘토-멘티관’도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중3부터 고3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 상담관이 대표적이다. 30여명의 전문 직업인이 해당분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전문 직업인 특강관도 있다.
이와 함께 대구교육청은 향후 진로진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고교학점제관, 국제바칼로레아(IB)프로그램관 등도 개설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진로진학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행사”라며 “온라인이지만 예년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0년간 해마다 대규모로 열어온 진로진학박람회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연다. 온라인 진학진로박람회는 전국 처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17~26일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온라인플랫폼(www.dge.go.kr/jinhak)서 ‘클릭 꿈, 미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제11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그 동안 해마다 1만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
박람회는 6일간 진학 진로 미래교육 3개 분야로 나눠 총 12개관을 운영한다. 수도권 및 지역대학, 전문대학 등 50여 대학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중ㆍ고 재학생 및 졸업생,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다.
내용에 따라 참가대상이 다르고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플랫폼을 방문해 참가대상과 신청절차, 신청기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박람회 참가는 29~31일 온라인 플랫폼 등록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운영관별로 별도로 정한 기간에 신청을 접수한다.
대입특강관에선 김경범 서울대교수 등 3명의 강사가 미래교육과 대입, 2021 대입 전형 분석, 2022 및 2023 대입 제도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별 특성화 학과 및 학사 제도, 지역 대학 수시 지원 전략 등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2021 대입 톡톡!’로 7회 운영한다.
대학 상담관에선 대학별 2021학년도 전형일정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별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원격으로 진학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시 상담관, 자기 소개관, 개별 면접관 등에선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상담교사들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디자인관, 대학생 멘토단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입 멘토-멘티관’도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중3부터 고3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 상담관이 대표적이다. 30여명의 전문 직업인이 해당분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전문 직업인 특강관도 있다.
이와 함께 대구교육청은 향후 진로진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고교학점제관, 국제바칼로레아(IB)프로그램관 등도 개설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진로진학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행사”라며 “온라인이지만 예년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0년간 해마다 대규모로 열어온 진로진학박람회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연다. 온라인 진학진로박람회는 전국 처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17~26일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온라인플랫폼(www.dge.go.kr/jinhak)서 ‘클릭 꿈, 미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제11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그 동안 해마다 1만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
박람회는 6일간 진학 진로 미래교육 3개 분야로 나눠 총 12개관을 운영한다. 수도권 및 지역대학, 전문대학 등 50여 대학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중ㆍ고 재학생 및 졸업생,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다.
내용에 따라 참가대상이 다르고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플랫폼을 방문해 참가대상과 신청절차, 신청기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박람회 참가는 29~31일 온라인 플랫폼 등록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운영관별로 별도로 정한 기간에 신청을 접수한다.
대입특강관에선 김경범 서울대교수 등 3명의 강사가 미래교육과 대입, 2021 대입 전형 분석, 2022 및 2023 대입 제도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별 특성화 학과 및 학사 제도, 지역 대학 수시 지원 전략 등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2021 대입 톡톡!’로 7회 운영한다.
대학 상담관에선 대학별 2021학년도 전형일정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별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원격으로 진학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시 상담관, 자기 소개관, 개별 면접관 등에선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상담교사들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디자인관, 대학생 멘토단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입 멘토-멘티관’도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중3부터 고3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 상담관이 대표적이다. 30여명의 전문 직업인이 해당분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전문 직업인 특강관도 있다.
이와 함께 대구교육청은 향후 진로진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고교학점제관, 국제바칼로레아(IB)프로그램관 등도 개설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진로진학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행사”라며 “온라인이지만 예년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0년간 해마다 대규모로 열어온 진로진학박람회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연다. 온라인 진학진로박람회는 전국 처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8월17~26일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온라인플랫폼(www.dge.go.kr/jinhak)서 ‘클릭 꿈, 미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제11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그 동안 해마다 1만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
박람회는 6일간 진학 진로 미래교육 3개 분야로 나눠 총 12개관을 운영한다. 수도권 및 지역대학, 전문대학 등 50여 대학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중ㆍ고 재학생 및 졸업생,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다.
내용에 따라 참가대상이 다르고 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플랫폼을 방문해 참가대상과 신청절차, 신청기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박람회 참가는 29~31일 온라인 플랫폼 등록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운영관별로 별도로 정한 기간에 신청을 접수한다.
대입특강관에선 김경범 서울대교수 등 3명의 강사가 미래교육과 대입, 2021 대입 전형 분석, 2022 및 2023 대입 제도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대구교육청 대입지원관이 대학별 특성화 학과 및 학사 제도, 지역 대학 수시 지원 전략 등 특화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2021 대입 톡톡!’로 7회 운영한다.
대학 상담관에선 대학별 2021학년도 전형일정과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별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원격으로 진학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시 상담관, 자기 소개관, 개별 면접관 등에선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상담교사들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한다.
이와 함께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디자인관, 대학생 멘토단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입 멘토-멘티관’도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중3부터 고3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 상담관이 대표적이다. 30여명의 전문 직업인이 해당분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전문 직업인 특강관도 있다.
이와 함께 대구교육청은 향후 진로진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고교학점제관, 국제바칼로레아(IB)프로그램관 등도 개설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진로진학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행사”라며 “온라인이지만 예년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