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남다른 패션 센스도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유이 점점 예뻐진다”, “유이 스타일 너무 좋은데”, “유이 예뻐 내 스타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의 차기작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다.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미래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