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SNS에 “대본 리딩 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미용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돋보이는 명품 11자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김사랑 나이가 40대라니 진짜 나보다 더 어려 보여”, “정말 몸매가 예술”, ,”부럽다 저 각선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