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파손된 도로 바라보는 日주민들

입력
2020.07.09 14:04


9일 일본 서부 오이타현 히타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파손돼 주민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규슈 지방을 강타한 폭우가 혼슈 중부 지역으로 확대해 피해가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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