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힐링 데이" 손담비, 행복한 근황 '찰칵'

입력
2020.07.07 17:2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힐링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도자기 공방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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