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자연 속 원조 요정

입력
2020.07.07 01:52

배우 성유리가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6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파랑파랑&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초록색 풀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원조 요정다운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지난해 방영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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