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자연 속에서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6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파랑파랑&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초록색 풀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원조 요정다운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지난해 방영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