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퍼팩트맨’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