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 '청순 여신'

입력
2020.07.06 15:42


배우 김소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그림 같은 옆모습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오뚝한 콧날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소현은 '제빵왕 김탁구' '짝패'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아이리스2'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