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상큼한 미소를 자랑했다.
김향기는 3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부채를 든 채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유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