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 서현, 최근 근황...태연 "칼꿈치"

입력
2020.06.30 16:25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태연은 해당 사진에 “칼꿈치”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하반기 방송예정인 JTBC ‘사생활’에 출연한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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