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큐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살짝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큐리는 마스크를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난히 더 작아 보이는 얼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큐리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큐리는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