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살아있는 바비인형'

입력
2020.06.30 10:37

걸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큐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살짝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큐리는 마스크를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난히 더 작아 보이는 얼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큐리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큐리는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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