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하얀 드레스 입고 요정美 뿜뿜

입력
2020.06.29 00:48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은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채로 청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숲의 요정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은하가 속한 그룹인 여자친구는 다음 달 13일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로 컴백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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