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직접 만든 팔찌를 자랑했다.
태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팔찌 내가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팔찌를 착용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미모와 가창력만큼이나 완벽한 손재주가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6일 '해피(Happy)'의 여름 버전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