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자, 방역당국이 이번 주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최소 수십만명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