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러블리한 눈웃음 "비 오던 날"

입력
2020.06.26 20:11

배우 서신애가 러블리한 미소를 자랑했다.

26일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비가 적적하게 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산책을 즐기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주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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