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빈손'... 원구성 본회의 연기

입력
2020.06.27 04:30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 지도부가 26일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박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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