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HI] 미란다 커, 물광 피부 뽐내는 근황 '찰칵'

입력
2020.06.25 14:51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세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꿀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3년생으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을 통해 데뷔했다.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5월 스냅챗 재벌인 7살 연하 남편 에반 스피겔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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