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입력
2020.06.25 01:14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용화는 24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용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