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초근접샷에도 굴욕 無 '예쁨 뚝뚝'

입력
2020.06.24 20:13

배우 장나라가 초근접샷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얼굴 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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