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왼쪽) 육군참모총장이 24일 오후 광주 남구 대성초등학교에서 열린 '6ㆍ25전쟁 70주년 육군호국보훈행사'에서 참전용사 45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패를 한 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