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 화이팅" 수영, 환상적인 몸매 포착! '모델 아우라'

입력
2020.06.22 16:18


수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골린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골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8등신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수영 진짜 몸매 대박”, “수영 더 예뻐졌네”, “수영 러블리 그 자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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