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여군,美폭격기 음향장비 점검

입력
2020.06.22 04:30

대한민국 여군은 6ㆍ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9월 공식 창설됐다. 사진은 6ㆍ25와 여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본보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으로부터 입수한 미공개 사진. 1952년 6월 촬영된 사진 속 여성은 대공산군 선전방송전에 투입된 이등중사로, 미8군 기지 B-26폭격기에 탑승해 음향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NARA 제공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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