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이 반한 ‘민낯 여신’

입력
2020.06.19 18:59


배우 한지혜가 19일 ‘편스토랑’에 출격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화제다. 

한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답답한 마스크를 잠시 벗고 밤 운동하기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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