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2.12
15:59
제주 금성호 침몰할 때 구조 않고 떠난 운반선 선장 영장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2024.11.22
15:42
수심 90m 침몰 ‘금성호’, 수중 그물 제거 않고 선박 진입 시도
제주=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2024.11.19
17:36
제주해경, 침몰 ‘135금성호’ 부산 선사 압수수색
2024.11.14
20:00
135금성호 침몰사고 한국인 피해 왜 컸을까
2024.11.13
17:29
어선 침몰 엿새째… “한시라도 빨리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드려야 하는데”
2024.11.12
17:15
“길이 1200m 거대 그물 때문에”… 금성호 침몰사고 수색 장기화
04:30
"가을 바다가 위험하다"… 어선 전복사고 32%가 성어기 9~11월 집중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외1명
2024.11.11
18:00
9일 발견된 금성호 갑판장 빈소, 가족도 지인도 '망연자실'
부산=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17:33
'금성호 실종자' 수중수색 잠수사 투입 지연, 무인탐사기에 기대
2024.11.10
23:21
침몰 '135금성호' 실종자 시신 추가 발견… 60대 한국인 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