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울부짖는 북한 귀신들… 접경지에서 녹음한 북 대남방송 직접 들어보니

NEW • 뉴스+ • 6시간 전

지난 12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심야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마을 일대 소음 정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오전 1시부터 4~5시간 동안 최대 70dB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