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순이 치료해줘 고마워" 나 홀로 어르신 반려동물 돌보는 사람들 

  2021.10.14 11:3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개에게 물·사료 안 줘도 죽지 않으면 처벌 어렵다"

  2021.09.08 09: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 식용 도살∙판매 금지 찬성" 

  2021.09.01 09: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길고양이 중성화 기준 완화 검토…동물단체 "최소한 안전장치 없애는 것" 

  2021.08.25 17:13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마린파크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 결국 죽었다

  2021.08.19 13: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탈출 사육곰 애초 1마리" 동물단체, 거짓 신고 농장주 고발

  2021.07.29 18:32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414만마리의 비명… 지난해 동물실험 가장 많았다 

  2021.07.28 15:41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장미로 고등어 장식해 유인"… 바다사자 부부의 권태 극복기

  2021.07.15 10:3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남양주시, 개물림사고 직무유기" 동물단체 카라, 관련 공무원들 고발

  2021.06.09 17: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
  

• "마린파크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를 구출하자" 靑 청원 등장

  2021.05.07 16:00고은경 애니로그랩장 scoopko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