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의 다산독본] “일렁이는 물풀 춤사위에 나도 유영” 초당의 달밤을 사랑하다

  2019.10.03 04:40

• “화초 향기롭고 솔은 푸르구나” 귀양 7년 만에 쉴 곳 찾다

  2019.09.26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궁핍한 묵재 생활… 아끼던 조카까지 잃어

  2019.09.19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다산의 작은 쪽지 하나 버리지 않고 책으로 만든 제자

  2019.09.12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모르는 것을 물어라, 질문과 대답을 기록하라” 다산의 ‘문답 교육’

  2019.09.05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다산과 혜장 스님 교유… 잊힌 차문화 중흥 기폭제가 되다

  2019.08.29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종교와 나이 뛰어넘어… 다산, 진정한 교유 대상을 만나다

  2019.08.22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생각지 않게 마음 맞는 벗 사귀었건만… 형님 걱정에 눈물 쏟다

  2019.08.15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제자 따라 맞춤형 수업 한 다산, 날 좋을 땐 제자들과 나들이

  2019.08.01 04:40

• [정민의 다산독본] "내제자 뒀다" 소문에 자녀교육 부탁 이어져... 주가 골방이 서당으로

  2019.07.25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