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쉽고 편한 사용성을 강조하는 트렌드에 맞춰 쉬운 주식투자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해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투자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 신용 무이자 정책을 도입해 거래비용 부담도 낮춰 저렴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디지털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다. 1997년 대신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을 선보이며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증권거래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11년에는 MTS ‘크레온’을 선보였다
최근 대신증권은 크레온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모바일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증권계좌 내 자금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주식거래를 더 빠르고 간결하게 할 수 있도록 ‘자금집중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식, 해외주식, 펀드, CMA 등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에는 주식 물타기 계산기 서비스를 MTS에 추가했다. 추가 매수할 주식의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변경될 예상 매입평균단가와 투자금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쉽고 편한 MTS와 더불어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신용융자거래 일주일 이내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