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다이닝 특화 멤버십 ‘다이닝 플러스(Dining Plus)’를 론칭, 일상에 미식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닝 플러스는 기존 멤버십 중 하나인 ‘다이닝 클럽’을 리뉴얼한 상품으로, 기존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상시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여 일상에서 서울드래곤시티의 레스토랑 및 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멤버십 가입자가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다이닝 클럽 멤버십 가입자 역시 143% 증가했다.
다이닝 플러스 멤버십은 서울드래곤시티 내 12개의 다이닝 레스토랑과 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입자는 88만 원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대 50% 상시 할인을 포함한 111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1년간 누릴 수 있게 된다.
먼저 바우처는 선택의 폭을 넓혀 특별함을 더했다. ▦레스토랑 5만 원 이용권 4매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1인 2매 ▦THE 26 또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런치 코스 1인 2매 ▦페이(FEI) 또는 운카이(UNKIA) 식사권 1인 2매 ▦레스토랑 50% 할인권 1매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위스키 1병 교환권 ▦메가 바이트 커피 교환권 2매 ▦스페셜 케이크 교환권 1매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멤버십과의 차별화를 위해 상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 레스토랑은 최대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방문 인원수에 따라 차등 할인율이 적용되며, 특정 일정 및 상품은 제외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당일 객실 최저가 기준 10% 할인 ▦연회 5% 할인(식·음료)도 제공된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다이닝 플러스 론칭을 맞아 시즌별 특화 메뉴 및 셰프 테이스팅 메뉴, 와인 페어링, 디저트 코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