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고 대행사 BBDO Korea는 정준화 본부장을 새로운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로 영입하였다. 20년에 걸친 눈부신 경력을 지닌 정 ECD는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에 상당한 공헌을 해왔다.
BBDO Korea는 이번 정준화 ECD 영입을 계기로 앞으로 그의 창의적인 리더십 아래에 펼쳐질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