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언론인회(회장 이종환)가 ‘202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부문에 신창훈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유병권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대외부문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정대길 삼정KPMG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