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글로벌 기업 에페이오스 코리아가 허밍버드 핸드드립 커피포트를 출시했다.
제15대 월드 바리스타 아시아 최초 챔피언 이자키 히테노리가 추천한 에페이오스 커피포트는 커피 입문자의 처음이자 전문 바리스타의 마지막 커피포트로 불리운다.
섬세하고 완벽한 구즈넥 노즐로 1℃ 단위씩 섬세한 온도 조절과 세밀한 물줄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하고 편안한 드립감이 장점이다. 물줄기 컨트롤이 가능해 뛰어난 실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6가지 안전장치로 사고 예방을 할 수 있어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에페이오스는 커피를 즐기는 모두를 위해서 허밍버드 핸드드립 커피포트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페이오스는 전동칫솔, 에어서큘레이터 등 일본 잡지 '가전 비평' 슈퍼급 BEST BUY로 선정되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소형가전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