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푸드(대표 강희숙)가 출시한 자몽꿀차는 기존 과일청 제품의 불편함인 껍질 문제와 장기 보관의 어려움을 개선한 제품으로 자몽을 맷돌 방식으로 갈아서 액상 형태로 제조했다.
자몽꿀차는 커피믹스 형태로 소포장한 제품으로 자몽의 과육과 껍질까지 전부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여 자몽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냈다.
또한 먹기 편한 액상 타입으로 냉수, 온수에도 잘 녹는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자몽에이드, 샐러드 드레싱, 마멜레이드 잼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아리푸드만의 소포장 기술로 유통기한이 상온 보관 24개월까지 가능하며, 스틱 형태의 30g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 휴대성 또한 매우 간편한 제품이다. 야외 활동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그리고 자몽과 국내산 벌꿀과 히비스커스의 배합으로 아리푸드만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액상차 스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