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품 증류주이네요.”
고액 자산가를 관리하는 H은행 강남지점 정 모 지점장은 요즘 고객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정 지점장은 “방문영업 시 늘 부담감이 있는데, 고객 이름이 새겨진 건물주(酒)를 선물로 드리면 얘기의 소재가 되고 분위기가 좋아져 대화가 잘 풀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혜안부동산법인 안 모 대표는 “건물주들과의 딱딱한 부동산 얘기를 건물주 선물로 웃으면서 대화하면 분위기가 술술 잘 풀어진다”라고 한다.
이처럼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전해 주는 ‘건물주(健物酒)’는 모든 이가 건강하고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주나라와 안동소주로 유명한 120년 전통의 안동 회곡양조장이 함께 기획해 내놓은 명주이다.
증류주 도수는 ‘건물주 22%’와 ‘건물주 42%’ 2종으로, 건물의 층을 뜻하는 F(Floor)를 적어 22F, 42F만큼 높은 꿈을 표현하였다.
또한 국산쌀과 특허받은 전통 누룩을 이용해 22도 제품은 깔끔하고 구수한 향을, 42도 제품은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오는 추석 선물용으로 5,000세트를 한정생산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건물주 공식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