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솔루션즈 코리아 시스템사업부 한국총판인 장수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현수)는 1997년 설립된 유·무선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정보통신망 구축/설치, 시스템 유지 보수 및 불법 도·감청장비 탐지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최근 ‘불법카메라 촬영 범죄’가 매년 증가해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하지만 종래 렌즈탐지기 기술은 불법 촬영 카메라의 적외선 회피 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장수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특허 ‘원시 및 근시를 고려한 렌즈 탐지기’ 토탈리온은 조도 등 탐지환경에 따른 가변속도를 적용해 불법렌즈 탐지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사용자의 시력 상태에 따라 적색광과 녹색광을 선택해 일반인, 색약/색맹자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장수커뮤니케이션즈는 다중시설의화장실, 탈의실을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 장비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