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번영의 상징' 토끼를 품은 한정판 출시

입력
2022.12.28 13:31
설화수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맞아 리미티드 에센스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토끼 한 쌍이 새겨져 있다. 눈 속에서 더욱 맑게 피어나는 매화를 찾아온 한 쌍의 토끼를 통해 풍요와 희망의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제품에는 한국적 미의 원형인 민화 ‘백납도’의 모티브가 활용됐다. 예로부터 민화 백납도는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나쁜 기운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튼튼한 뒷다리와 백옥처럼 흰 털을 가진 토끼 한 쌍이 마치 달항아리를 품은 듯 풍성하게 표현됐다. 제품 구매 시에는 토끼 모양의 지함보 포장도 제공된다. 지함보 포장에는 2023년이 풍요롭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설화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지함보를 묶고 있는 흰 밴드는 머리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풍요와 번영의 메시지를 담은 설화수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사전 출시됐으며, 내달 1일부터는 전국 설화수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출시 이후 25년간 다섯 번의 리뉴얼을 통해 진화한 설화수의 스테디셀러다.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로 전 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꾼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병 이상 사용한 고객이 40만 명에 이를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조에센스에는 설화수만의 황금 비율 공식으로 탄생한 독자 성분인 ‘자음단™’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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