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입력
2022.11.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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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마감이 다음 달 2일로 다가왔습니다. 공모 부문은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80매 안팎·300만 원

동화=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200만 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주십시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쓰고, 원고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2년 12월 2일(금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2일 자 소인까지이며 방문 접수는 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로 뉴스룸국에 외부인 출입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가급적 방문 접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23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2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입상작에 대한 저작인격권은 입상자에게 있습니다. 단 한국일보가 입상작을 선정하고 관리하기에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은 한국일보와 참가자 50대 50으로 적용합니다. 최종 발표 후 한국일보가 입상자의 허락 아래 홍보·출판 목적의 수정과 변경, 활용을 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중단합니다. 온라인에 기배포돼 삭제가 어려운 입상작은 예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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