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글로벌코리아(대표 고대영)는 사무용 및 게이밍 모니터, TV 제조 및 판매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용 터치 모니터 및 오픈 프레임 제품을 출시하며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 자체 개발한 “DST 삼성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베젤리스 모니터를 베이스로 하여 대성글로벌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오버레이 정전식 터치 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모니터를 분해하지 않고 정전식 터치 기술을 더할 수 있는 신기술의 등장에 많은 기업이 벌써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산업현장 및 키오스크 장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성글로벌코리아의 DST 시리즈는 현재 특허출원하여 그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기업 및 개인 고객들의 연이은 문의와 계약 체결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였고, 이에 힘입어 일체형 PC와 정전식 터치 기술을 결합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적용 예정에 있다.
가정용 및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대성글로벌코리아가 올 해 산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뛰어들어 이목을 끌고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1차 벤더사에 제품을 공급하게 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산업용 터치 장비 및 키오스크 기기 시장의 기린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B2B 제품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새로운 기업고객을 만날 준비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