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보호자 없이 이 곳, 저 곳 떠돌았던 버터는
다정한 가족들을 만나 한 가정의 귀여운 막내딸이 되었다고 해요.
버터는 제주도의 강아지 답게 제주 여행을 즐겨합니다!
버터가 제주도 여행을 다니면서 귀여움을 뿌린 덕분에
제주도의 귀여움 농도가 치솟았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럼 버터의 제주 여행기를 같이 영상으로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