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이십일(대표 최도승)이 세제 없이 빨래 및 살균 소독은 물론 탈취까지 하나로 가능한 다목적 전자세제 ‘퓨어워시엑스(purewash x)’를 출시했다.
퓨어워시엑스는 전기분해 기술로 전해수를 발생시켜 세탁 시 세균과 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99.98%의 살균력을 갖춰 세제를 넣지 않고도 빨랫감의 냄새 제거는 물론 살균 세탁이 가능하다. 냉장고, 화장실, 이불 등의 세척과 살균은 물론 야채와 과일의 잔류농약까지 쉽게 제거해 준다. 따로 화학적 세제를 이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척이 가능해 가정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시간과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캠핑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도승 대표는 “퓨어워시엑스는 탄소중립 시대에 폐수 요인인 세제를 없앰으로써 가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