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총 1,000여 종으로 다양한 테마로 선보인다.(이하 행사가 기준 표기)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 절감을 위해 5만원 이하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고루 갖춘 상품을 전년보다 대폭 늘렸으며, 전체 선물세트 중 약 8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성비 테마를 갖춘 대표 상품으로는 ▦대천 도시락김 54봉세트(1만 5,900원) ▦매일견과위드넛세트(20g 50입/1만 9,900원) ▦정관장 홍삼원(50mL 20포/1만 8,750원) ▦당도선별 배·사과세트(각 8입·14입/각 2만 9,900원) ▦든든잡곡 곡물세트(레드렌틸콩·흰강낭콩·병아리콩·찰기장 400g, 햄프씨드 300g/1만 4,900원) ▦산지기획 홍천더덕세트(더덕 600g/2만 9,900원)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고객 선호도와 원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이지만 최적가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홈플러스는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생각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간 14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40%를 할인하고, 상품별 1+1, 5+1, 10+1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