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머니, 동생 선물 줄 건데 세뱃돈 좀 주세요.

입력
2022.04.07 10:30


한 집에 사이좋게 사는 난다, 단추, 하루!

매일 놀기에 바쁜 귀여운 치와와 3자매인데요.

처음에는 난다와 단추 둘이서 사이좋게 지냈지만, 막내 동생인 하루가 집에 오게 되면서 두 강아지의 삶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신나게 둘이서 놀기에 바빴던 난다, 단추의 일상은 귀여운 막내동생 하루가 나타나면서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하루는 언니들과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동그람이 한지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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