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대표 알버트 김)은 보험 상품 가입에서 보장을 받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기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콜센터 상담사의 20초 이내 고객 응대율을 95%대로 유지하며, 고객의 문의에 대한 즉각적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보험금 청구 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처브라이프생명은 보험금(비조사건) 1일 이내 지급률 평균을 99%로 유지하고 있으며,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지급액 30만원 이하인 치아보험금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치료 정보와 계좌내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입력 완료와 동시에 보험금이 입금되는 즉시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hubb 그룹의 한국 법인인 처브라이프생명은 그룹이 보유한 140여 년의 경험과 전문성에 독창적인 상품과 한 발 앞서는 서비스를 더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