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페리(대표 염연)의 코스메틱스 브랜드 ‘브리(Breey)’ 컬렉션은 각종 피부 문제로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스킨 홈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는 모든 제품이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동물실험 반대, 동물성 원료 및 불필요한 포장재 배제 등 자연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와 함께 제품 패키지에는 점자를 담았다.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화장품을 고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염연 대표의 고민이 변화를 가져왔다.
브리는 고객들의 피부 타입별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트러블 완화, 진정 효과, 피부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최적의 성분 배합을 완성했다.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청정 원료로 피부의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브리는 국내외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의도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꿈을 지원하고 자립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미혼모 교육지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